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신제품 로드맵 발표.

2009년 3월 3일 독일 하노버 – CeBIT 2009에서, 네트워크 스토리지 전문기업 Infortrend (대만 주식번호 : 2495)는 차세대 8Gb/s Fibre 채널 (FC) RAID 서브시스템과 EonStor 어레이 라인의 주요제품에 더욱 강력해진 Audio/Video (A/V) 최적화 기능을 출시함으로써 고급 스토리지 시장에 주요 업체로 진출했습니다. 매년 권위있는 ICT 전시회에 참가하는 대표업체들은 향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성장에 확고한 기반이 될 수 있는 가상화, 복제 및 NAS 등을 포함한 Infortrend의 2009년 제품 로드맵을 먼저 살표볼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그들의 스토리지 자산을 이상적으로 분배 및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기하학적인 데이터 증가, 고성능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 (SAN)와의 상호작용 및 데이터 관리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따라 8Gb/s FC가 향후 엔터프라이즈 SAN에서 주요한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Infortrend의 차세대 8Gb/s FC 스토리지 시스템인 S16F-R1840과 S16F-G1840은 오늘날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데이터 중심의 긴급 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Infortrend의 차세대 RAID 엔진으로 가능해진 최대 2,800MB/s read, 870MB/s write 성능의 서브시스템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높은 이용효율를 갖도록 제작한 모듈식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컨트롤러, 파워 서플라이, 냉각 팬 및 BBU 등 모든 리던던트 모듈은 핫 스왑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무정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손쉬운 관리를 위해 LAN/WAN을 통해 로컬이나 원격으로 여러 대의 EonStor 서브시스템을 사용자가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SANWatch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CeBIT 2009에서, 방문객들은 오스카 상을 수상한 시각 효과 및 컴퓨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Framestore에서 최근 실시한 쇼케이스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Infortrend의 새로운 A/V 최적화 기능을 확인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onStor 서브시스템 제품군에 맞게 제작된,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가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최상의 A/V 최적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프레임을 잃어버리는 드라이브가 잠재적으로 없도록 하여 유동적인 스트리밍이 가능하도록 응답시간을 줄여줍니다. – 방송 또는 편집 어느 쪽이든 - A/V 애플리케이션의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맞춰 개발된 이 AV 최적화 기능은 사용자가 EonStor 어레이를 통해 데이터 흐름을 관리하도록 하여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줍니다.

2009년 제품 로드맵

Infortrend는 또한, 2009년 제품 로드맵에 스토리지 시장 경향과 좀 더 도적적인 점들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국제 리서치 회사에 따르면,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이 2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산시스템의 다운타임을 방지하는 방법과 스토리지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시장 수요에 맞춰, Infortrend는 재난 복구 계획에 따라 원격 데이터 복제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데이터 복제본

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하는 기능을 가진 새로운 복제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시판할 것입

니다. CeBIT 2009에서 소개한 또 다른 제품은 기업들의 스토리지 자산 사용을 향상시켜주며, 간단

하게 확장할 수 있게 하고, 실제 수요가 발생 할 때까지 인식을 지연시킬 수 있도록 제작된 가상

화 솔루션입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산업 동향을 모니터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이 기업체의 스토리지 관리에 어

떻게 도움이 되는지 세심하게 연구하고 있습니다.”라고 Infortrend Technology Inc.의 해외 마케팅

이사인 Danny Chang이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저희는 순수 스토리지 하드웨어 장비 제공업체에

서 고객들의 스토리지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하는 고급 기능 및 솔루션을 저희 파

트너 및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업체로 점차 이동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저희 회사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회사로 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

몇몇 연구에서보면 한시간의 다운타임은 업체에, 특히 데이터 전송위주의 산업에 종사하는 업체

에 최대 US$50,000의 비용을 지불하게 한다고 합니다. 다운타임이 오래될수록 업무에 심각한 영

향을 미치며, 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지 못할것입니다. Gartner

연구결과 약 40% 업체가 5년 이내에 심각한 재난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한편, 리서치들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들의 스토리지 용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IT 부

서에서 총 디스크 용량 중 최대 40%만 사용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기업체들은 데이터를 또

다른 재원으로 이동시키도록 재분류해야 하지만, 그 작업이 시간이 오래 걸리며, 비용 또한 매우 

많이 듭니다.

EonStor 스토리지 서브시스템의 ASIC677 및 SSD 지원과 같은 스토리지 기술, NAS 솔루션 뿐만

아니라 복제 및 가상화 제품 로드맵 등 새로 향상된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할 것이며, CeBIT 하노

버 2009년 3월 3일~8일 Hall2, Stand 28, 부스에서 시연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